다문화사회-대학생 국제연애 및 결혼에 대한 고찰
목차 Ⅰ. 프롤로그 Ⅱ. 서론 Ⅲ. 본론 1. 앙케이트 조사 2. 영상물 제작 (“우리 국제결혼 했어요”) Ⅳ. 결론 본문 Ⅱ. 서론 2001년 11월 15일에 연합뉴스가 제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한국, 일본 대학생 70%이상이 국제결혼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고 나타났다. 대전대와 일본 구마모토대 학생들 각각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 2001년, 즉 10년 전 대학생들의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타나 예상보다 놀라운 결과였다. 그렇지만 기성세대에 입장은 조금 다르다. 대학생들은 거부감이 적은 반면 기성세대들의 전통적 결혼관에 입장에서는 이것을 받아들이기 힘든 실정이다. 실제로 외국인과 교제 중인 대학생은 부모님에게 선뜻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헤럴드 경제 2010년 4월 4일 자‘국경 넘은 사랑’ ♥ 세대별 시각차 뚜렷‘에서는 대학가의 국제연애에 대해 다루고 있다. ‘롱디’(롱디스턴스릴레이션십- 장거리 연애의 준말) 를 하고 있는 한미정(22)씨의 사례를 들며 국제연애의 어려움을 드러낸다. 통화를 할 때도 부모님 몰래 하며, 장거리 연애이기 때문에 방학 때 외국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만나기 힘든 이야기를 했다. 이렇듯 한국 대학생들의 국제연애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이지만 현실적인 문제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Ⅲ. 본론 1. 앙케이트 조사 5월 23일, 24일에 걸쳐 중앙대 캠퍼스에서 국제연애 및 결혼에 관한 인식에 대해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선택지는 ‘아직은 거부감이 든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생각해본 적 없다’로 정했다. 앙케이트 결과는 각각 순서대로 49표, 104표, 11표로 나왔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중년층의 분들도 긍정적으로 답해주신 분들도 의외로 많았으며 청년층 중에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었다. 세대 간의 인식차가 조금씩 줄어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직은 거부감이 든다는 답변도 무시할 수 없는 수치를 나타낸 것을 보아 사회적으로 다문화에 대해 수용적 태도를 보인다고는 할 수 없었다. 우리나라는 다문화에 대한 법률이 시행된지 채 4년도 되지 않았다. 그만큼 다문화적 담론이 정착되지 못하고 과도기적 성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많은 남성분들이 긍정적인 곳에 응답을 하면서 백인이면 괜찮지라는 말을 한 것으 본문내용 근 캠퍼스에서 국적이 다른 커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국제연애나 결혼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언론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는 사실이다. 서론에서는 신문기사와 각종 사이트를 근거로 국제연애 및 결혼을 하는 커플에 대한 현황을 알아봤다. 이후 본론에서는 국제연애 및 결혼에 관한 인식에 대해 중앙대 캠퍼스에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를 했다. 앙케이트 조사 결과는 예상대로 긍정적인 답변이 가장 많았다. 또한 국제연애 및 결혼에 관한 영상을 제작했다. “우리 국제결혼 했어요”라는 제목으로(MBC “우리 결혼 했어요” 패러디) 일본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 가람이의 이야기이다. 그동안 ‘다문화 가족의 이해’에서 다룬 이론들을 적용시켜 외국인에 대해 보수적인 가족들을 설득시키는 과정을 담았다. Ⅱ. 서론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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